GolfMap Korea는 일본 현지 공간정보 기업 'GeoSports Japan'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, 일본 골프장 공간 데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.
진출 배경
일본은 골프 인구 약 850만 명, 골프장 2,400개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골프 시장 중 하나입니다. 특히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와 골프 GPS 시장이 한국 못지않게 성숙해 있으며, 고품질의 공간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.
제휴 내용
- 일본 전역 2,400개 골프장 중 프리미엄 200개 코스를 우선 대상으로 데이터 구축
- GeoSports Japan이 현지 촬영 및 인허가를 담당
- GolfMap Korea가 데이터 처리, 모델링, 품질 관리를 담당
- 구축된 데이터는 양사 공동으로 판매
첫 대상 코스
1차 데이터 구축 대상은 칸사이 지역(교토, 오사카, 고베)의 프리미엄 골프장 20개 코스이며, 2026년 3분기 중 완료를 목표로 합니다. 이 중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공식 코스로도 사용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 클럽도 포함됩니다.
㈜디오아이는 "일본 시장 진출은 GolfMap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첫 단계"라며, "향후 동남아, 중국, 미주 지역으로도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"이라고 전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