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lfMap Korea의 3D 코스 모델은 단순한 사진이 아닌, 물리적으로 정확한 디지털 트윈입니다. 이 글에서는 하나의 골프장이 2D 사진에서 3D 모델로 변하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공개합니다.
Phase 1: 현장 촬영 (1-2일)
드론에 탑재된 LiDAR 센서와 고해상도 RGB 카메라로 골프장 전역을 촬영합니다. 한 코스당 평균 200GB의 원시 데이터가 수집됩니다.
- LiDAR 스캐닝: 지형과 객체의 3D 좌표를 레이저로 측정 (초당 20만 포인트)
- RGB 촬영: 2cm/px 해상도의 항공사진 촬영 (텍스처링용)
- GNSS 기준점: 정밀 측량을 위한 지상 기준점 설치
Phase 2: 데이터 처리 (3-5일)
원시 데이터를 처리하여 정밀한 3D 포인트 클라우드와 정사영상을 생성합니다.
- LiDAR 포인트 클라우드 정합 및 잡음 제거
- 사진 측량 (Photogrammetry)으로 RGB 메시 생성
- GNSS 보정으로 절대 좌표 정확도 확보
Phase 3: 모델링 및 최적화 (5-7일)
처리된 데이터를 다양한 목적에 맞는 3D 모델로 변환합니다.
- 지형 메시 (Terrain Mesh) 생성
- 객체 분류: 잔디, 나무, 벙커, 해저드, 시설물
- LOD (Level of Detail) 최적화: 다양한 디바이스 대응
- 텍스처 아틀라스 생성 및 압축
Phase 4: 품질 검증 (2-3일)
최종 모델의 정확도를 검증합니다.
- 지상 실측 대비 오차 분석 (목표: ±10cm 이내)
- 시각적 품질 검사 (텍스처, 모델링 결함)
- 성능 테스트 (로딩 시간, 프레임 레이트)
전체 파이프라인은 2주 내외가 소요되며, 이 결과물은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, 골프 게임, 코스 관리 시스템 등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제공됩니다.
